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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IFA 2026 오프닝 콘퍼런스…AI로 진화한 가전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6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해 오는 8일까지 열린다.IFA는 최근 전시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하고 있다. 개막에 앞서 열린 오프닝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IFA 측은 올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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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과로 막겠다는 야간배송 규제, '투잡' 부른다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간작업을 월 12회이하, 주 48시간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택배현장이 술렁이고 있다.법안취지는 야간노동에 따른 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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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中차 팔릴까' 답한 BYD…이제 A/S가 답할 차례'중국 전기차가 한국 시장에서 통할까?'BYD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할 당시만 해도 물음표가 따라붙었다.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낮은 선호도와 브랜드 인지도는 BYD가 넘어야 할 벽으로 꼽혔다. 하지만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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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에이서, IFA서 개인용 AI 에이전트의 시대 제시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IFA 2026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홈, 로봇 등 차세대 기술과 이를 적용한 가전제품이 대거 공개된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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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IFA 2026, 밀레의 가전용 피지컬AI 전략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IFA 2026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홈, 로봇 등 차세대 기술과 이를 적용한 가전제품이 대거 공개된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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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AI 시대, 약사들의 외침이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약사들이 다시 뿔났다. 이번에는 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다. 정부가 추진하는 범부처 민관협의체 시작도 전부터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결사반대'를 외치는 목소리가 거세다.올 연말 비대면진료 제도화와 함께 의약품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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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게임 서비스 종료 '30일 전 공지' 꼼수 손봐야게임 서비스 종료를 30일 전에 알리면 충분할까. 현행 온라인·모바일 게임 표준약관은 게임사가 서비스를 종료할 경우 최소 30일 전에 이용자에게 이를 알리도록 하고 있다.문제는 그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이 기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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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CEO의 말이 필요한 순간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6일(현지시간) 또 투자자들 앞에 섰다.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다.시장이 궁금해한 것은 이미 나온 실적보다 앞으로였다. 천문학적인 돈이 인공지능(AI)에 쏟아진 지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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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쟁'과 '경쟁'정치권에 오랜만에 작은 변화의 신호가 켜진 것일까. 여야 대표가 2년여 만인 지난 24일 마주 앉았고 '대화의 끈을 놓지 말자'는 공감대도 나왔다. 극한 대치가 일상이었던 정치권에서 보면 일단 반가운 장면이 연출 됐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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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평가, 문항별 결과 분석이 중요하다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는 다음 단계에 진출했고 모티프테크놀로지는 탈락했다. 모티프는 글로벌 평가기관 아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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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李 정부, '부동산 민심' 우습게 봤다가 큰코다친다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연일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실제 체감하는 민심의 온도는 여론조사 수치보다 더 싸늘하다. 기자 개인적으로도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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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하는 방식의 재설계가 AI 시대 승패를 가른다지난해 생성형 AI를 써보지 않은 기업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웠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약 80%가 생성형 AI 도입을 시도했다. 그런데 올해 경영 회의에서 "그래서 그것이 우리 업무를 무엇을 바꿨는가"라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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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말뿐인 '먹사니즘'으론 국정지지율 못 돌린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뚜렷한 하락세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5주 연속 떨어진 끝에 지난 17일 발표된 조사에서 43.0%를 기록했다. 취임 후 최저치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 발표한 조사에서도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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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겉으로 배어 나오는 과학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 컨트롤타워인 과학기술처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과학기술처 신설일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지정했다. 4월 한 달 전체를 ‘과학의 달’로 선포했다.1967년은 ‘정미년((丁未年)’으로 ‘붉은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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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외면받는 지스타지스타 2026 참가사가 공개되면서 게임업계가 술렁였다.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게임사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전부 빠졌고 그 빈자리를 중국 게임사들과 AI 등 기술 업체들이 채웠기 때문이다.지스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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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HBM 부족한데 공장은 왜 못 짓나…AI 반도체 '시간 전쟁'“HBM이 없다.”요즘 반도체 시장을 설명하는 가장 단순한 말이다. AI를 개발하고 데이터센터를 늘리려는 기업은 넘쳐나는데, 정작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원하는 만큼 구하기 어렵다. 엔비디아와 AMD 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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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미그룹 제보자는 왜 지금을 택했나"한미그룹 선대 회장님 가족의 처벌이나 모욕 주기를 원하지 않는다. 회사의 시스템이 정상 작동되기를 원할 뿐이다. (고발 여부 등을) 고민하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 저는 회사의 이사회, 감사위원회, 대표이사, 법무실, 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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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김병기 수사' 11개월째…경찰, '10월 2일' 전 답할 수 있나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또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최근 경찰 고위 관계자는 "큰 틀에서 대부분 정리가 됐다"며,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나오지 않도록 "작은 부분까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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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민의힘' 네 글자가 부끄럽지 않으려면지방선거 전 국민의힘은 당명 교체 문제로 한바탕 소란을 겪었다. 장동혁 지도부는 2020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만들어진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의 핵심 가치인 자유를 더 분명히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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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78년간 가보지 않은 길...누가 책임질 것인가검찰개혁의 본질이 '국가 수사권력의 견제와 균형'이라면 그 시작은 1948년 12월 20일에 제정된 검찰청법이다. 해방 후 대한민국 검찰청법은 1948년 8월3일 미 군정장관이었던 '윌리엄 프리시 딘(William Frishe Dean)' 소장 명의로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