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정재헌) 뉴스룸은 AI 전환(AX)과 고객가치 혁신(CX) 과정 속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는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 구성원이 전용 플랫폼 AXMS를 활용해 업무 현장에 적용할 AI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38a1e83f5d1e4a.jpg)
굿 체인지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메이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중 AX 분야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CX 분야에서는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 신뢰 회복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메이커에서는 현장에서 AX·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업 전략 차원 선언이 실제 업무 방식과 고객 접점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성원과 현장 중심 스토리로 기록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는 고객이 변화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고객으로부터 개선 아이디어, 서비스 이용 과정 경험에 대한 목소리를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 의견을 듣고 실제 변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진행한다.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한 고객 사례를 모집한다. 우수 사례는 향후 뉴스룸 콘텐츠로 재구성돼 소개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굿 체인지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고객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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