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부모님과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d3520b49c0a44.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부모님과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d3520b49c0a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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