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스승의 날인 15일에 서울 성북구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꺼내 또래 학생들과 대치한 사건이 벌어졌다.
![학교 교실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f5c17182334a8.jpg)
15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께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 학생 A군이 학교 교실에서 흉기를 꺼내 주변 친구들과 대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사가 A 군을 진정시킨 뒤 다른 학생들과 분리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당시 학교에서는 스승의날 기념 행사가 진행 중이어서 교내에 남아 있던 학생 수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A군이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었다"며 "A군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고, 추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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