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목요일인 오는 14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기온이 더 올라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일광욕을 하며 여름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70186502c6a0d.jpg)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고기압 영향 아래 하늘에 구름이 없는 맑은 상태가 유지되면서 일사량이 많아 낮 기온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이고 낮 기온은 31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처음 30도를 넘을 전망이다. 작년보다 일주일 빠른 것이다.
특히 서쪽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고온이 나타날 전망이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등 동쪽 지역은 25도에 그치는 등 동서 기온 차이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인천 14도와 29도, 대전 14도와 30도, 광주 15도와 30도, 대구 15도와 27도, 울산 14도와 24도, 부산 15도와 24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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