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130.1% 증가했다.
회사는 꾸준히 지속해온 OE (Operation Excellence: 운영의 효율화) 프로젝트의 성과 및 아라미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석유수지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산업자재부문은 아라미드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고부가 제품군의 판매도 확대되며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화학부문은 석유수지 생산 재개 (정기 보수 완료) 및 고객사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패션부문은 소비 심리 회복과 함께, 날씨 변화에 따른 효율적 상품 분배, 신상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신장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도 OE (운영 효율화)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으며 전 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부가 제품군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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