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가 키즈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서비스를 종료하고 IPTV(U+tv)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편한다.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ab5d82625832a1.jpg)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오는 7월31일 아이들나라 모바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종료 대상은 △아이들나라 모바일 앱(iOS·안드로이드) △아이들나라 스마트TV 앱 △아이들나라 홈페이지(PC·모바일 웹) 등 모바일 기반 서비스 전반이다.
다만 IPTV 기반 아이들나라 서비스는 유지된다. U+tv 셋톱박스를 통해 아이들나라를 이용 중인 가입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TV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IPTV용 월정액 상품 역시 종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에는 TV 또는 모바일 중 한 곳에서만 가입해도 아이들나라 앱을 통해 TV와 모바일을 함께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바일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아이들나라 앱이 사라지고, 모바일 시청은 새롭게 개편되는 U+tv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서비스는 앞으로 IPTV(U+tv)를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환경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방향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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