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목요일 밤 사이에 전국 각 지역에 비가 오며 금요일인 오는 8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에는 대부분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우산이 없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4579daa0646ba.jpg)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인천·경기서부는 7일 저녁까지, 수도권 나머지 지역과 충남은 밤까지 비가 내리고 충북은 곧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밤이 되면 비구름대 이동에 맞춰 전북과 전남북부, 경북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강원내륙·산지와 전북동부, 경북, 제주산지에 8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은 8일 오후에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이후 날이 개면서 주말까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8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겠으니 강풍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기온은 8일에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 예상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0도와 20도, 인천·광주 11도와 20도, 대전 10도와 21도, 대구 13도와 21도, 울산·부산 14도와 22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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