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내일날씨] 전국에 봄비⋯제주 120㎜ 이상 강한 비 주의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지만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에 비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겉옷으로 비를 비하고 있다. 2026.4.20 [사진=연합뉴스]
서울에 비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겉옷으로 비를 비하고 있다. 2026.4.20 [사진=연합뉴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비는 이날 밤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예보돼 있다.

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10~20㎜, 중산간·산지에는 시간당 20~3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다.

다음 주(4~8일) 월요일까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어린이날인 5일을 기점으로 한동안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어린이날에 비가 온 지역이 있었으나, 올해는 야외활동을 하기에 날씨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내일날씨] 전국에 봄비⋯제주 120㎜ 이상 강한 비 주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