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후 본인 역시 아파트에서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2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내 A씨가 남편 B(4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같은 아파트 고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이들은 최근 혼인신고를 한 부부사이로, 경찰은 부부싸움 도중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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