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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비위 의혹 '일단락'…민주, 전북지사 경선 일정대로


"현재까지 개인 혐의 없다는 게 감찰단 의견"
오는 8~10일 본경선…안호영·이원택 '2파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이원택(왼쪽부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예정자가 6일 전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6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이원택(왼쪽부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예정자가 6일 전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6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은 전북지사 경선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전 대구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서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있었고, 현재까지의 감찰단의 의견은 이 의원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가 긴급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에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전북지사 일정을 계획대로 소화하기로 했다. 현재 전북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안호영·이원택(기호순) 후보가 2파전을 치르고 있는데, 당은 오는 8~10일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당은 식사비를 대신 낸 의혹을 받는 김슬지 도의원에 대한 감찰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후 다른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인터넷 매체 의회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 지역 청년 20여명과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식대를 결제하지 않아 도의원 등이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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