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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에너지 절감 조치에 동참…"차량 5부제 자율 참여 중"


넥슨 3월 27일부터 차량 5부제 자율 참여 중…정부, 자원안보 경보 '경계'로 올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한 가운데 넥슨이 에너지 절감 조치에 동참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지난달 27일부터 차량 5부제 자율 참여를 진행하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 정책에 동참하고자 차량 5부제 자율 참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관계자들이 주차장 입구에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3월 25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관계자들이 주차장 입구에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민간에는 자율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각 산업계의 5부제 자율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게임업계도 넥슨을 시작으로 본격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2일 0시부로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올리면서 오는 8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이른바 '홀짝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민간에 대해서는 5부제 자율 참여 틀을 유지하되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국 약 3만개의 유료 공영주차장에 5부제 방식으로 출입을 제한하는 조처를 시행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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