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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800억원 규모...화성 오산 잇는다.


화성시청 전경 모습.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향남에서 오산 금암동을 잇는 6800억원 규모의 13.3km 자동차전용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 건설 사업으로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이동 시간 단축과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하게 된다.

무엇보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두 화성시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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