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야간 택배 체험'에 앞서 예행 연습에 나섰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캠프를 찾아 야간 배송 현장을 점검하며 노동 환경과 작업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로저스 쿠팡 대표가 야간 택배체험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inews24.com/v1/fb49f7b41fee89.jpg)
이번 방문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야간 택배 체험’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점검 성격의 일정이다. 염 의원과는 19일 쿠팡의 야간 택배 업무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장소는 경기 하남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12월 31일 염 의원이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에게 야간 배송 체험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쿠팡 측은 이번 방문에 대해 "로저스 대표가 의원 체험 일정에 앞서 배송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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