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화면이 확장되는 데모 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MWC 2026에서 ‘모바일 슬라이더블’ 데모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MWC 2026에서 전시한 '모바일 슬라이더블' 데모 제품. [사진=@Androidauthority2 유튜브 숏폼 캡처]](https://image.inews24.com/v1/13dd5244d431f1.gif)
이 제품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가로 방향으로 늘려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제품을 당기면 내부에 숨겨진 패널이 확장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술이 차세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MWC에서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과 원형 및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초고해상도 올레도스(OLEDoS), 베젤리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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