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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가 물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야외 활동은?⋯1위 '산책·러닝'


SK텔레콤 AI 서베이 결과 '꽃길 산책·러닝' 39.6%로 가장 높아…봄 체감 신호는 '해가 길어졌다는 느낌' 47.4%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기대하는 야외 활동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책이나 러닝인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AI 서베이 [사진=SKT]
SK텔레콤 AI 서베이 [사진=SKT]

15일 SK텔레콤 AI 서베이에 따르면 봄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야외 활동으로는 '꽃길을 따라 걷는 가벼운 산책이나 러닝'이 39.6%로 가장 높았다. '햇살 좋은 테라스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30.6%, '자전거 타기나 피크닉' 16.7%, '팝업스토어·전시회 투어' 13.0% 순이었다.

'실제 날씨와 상관없이 봄이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신호'를 묻는 질문에서는 '해가 길어졌다는 체감'이 4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브랜드·쇼핑몰의 봄 컬렉션 홍보' 19.8%, '카페·편의점의 딸기·봄 시즌 메뉴' 17.5%, 'SNS에서 늘어나는 봄 관련 콘텐츠' 15.3% 순으로 집계됐다. 계절 변화 인식이 기후보다 일상 속 소비 경험에 더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입춘을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은 '봄맞이 아이템'으로는 '봄 나들이 때 입을 화사한 컬러의 신상 옷'이 40.2%로 가장 많았다. '가벼운 외출을 돕는 편하고 예쁜 스니커즈'는 22.3%로 뒤를 이었고, '반려 식물이나 꽃' 19.5%, '산뜻한 향수나 바디 미스트' 17.9%로 나타났다.

'올해 내 인생에 찾아왔으면 하는 기분 좋은 변화' 항목에서는 '통장 잔고가 두둑해지는 확실한 경제적 자유'가 36.4%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스 없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일상'은 32.2%, '커리어 성장' 14.6%, '새로운 인연' 16.8%로 조사됐다.

한편 SK텔레콤은 2025년부터 AI 기반의 설문 조사 결과와 그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SKT AI Survey' 서비스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있다.

SK텔레콤 고객(설문 응답자)은 T멤버십 앱의 '미션' 탭에 들어가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다양한 주제의 설문에 응하고, T플러스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적립한 T플러스포인트는 여러 T멤버십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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