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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지난해 적자 전환⋯영업손실 237억


외식 경기 침체·잇따른 악재에 매출·영업익 뒷걸음질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더본코리아 CI.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CI. [사진=더본코리아]

같은 기간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순손실은 134억원이다.

고물가로 인한 외식 경기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회사와 백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며 실적이 뒷걸음질 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해 점포 활성화를 위해 435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을 투입한 것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더본코리아는 상생지원금 투입이 본격화한 지난해 2분기 22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44억원에서 4분기 30억원으로 축소됐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미주,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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