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과 관련해 5일부터 환불 신청을 받는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225fd5c460e154.jpg)
환불 접수는 오는 15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한다.
앞서 넥슨은 어빌리티, 공격속도 등 최근 메이플 키우기에서 잇따라 발생한 확률 논란과 관련해 이용자 대상 '전액 환불'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넥슨에 따르면 환불 대상은 게임 출시일인 지난해 11월 6일부터 환불 공지가 게재된 지난달 28일 저녁 7시 이전까지 발생한 결제분이다. 환불 신청 기간에는 신청과 함께 철회도 가능하며, 기간 종료 후에는 불가능하다.
아울러 넥슨은 기존 '공격속도' 논란과 관련해 약속했던 이용자 보상을 상향한다. 이날 점검 후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보상은 기존 '미라클 큐브' 사용량 3%에서 6%로, '에디셔널 큐브' 사용량 3%에서 6%로, '명예의 훈장' 사용량 6%에서 12%로 각각 상향된다.
최근 메이플 키우기에서는 코딩 누락으로 '어빌리티' 옵션 최고 수치가 등장하지 않는 확률 오류, 공격속도 상승이 구간별로 제한되는 문제 등이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됐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지난 26일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담당자 징계와 재발방지, 이용자 보상 등을 약속했다. 이후 넥슨은 자사 게임 최초로 전액 환불 조치를 결정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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