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아바: 리버스' 글로벌 테스트 시작…참가 인원 5000명으로 확대

밸로프, '아바: 리버스' 글로벌 테스트 시작…참가 인원 5000명으로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아바(AVA)' IP 라이선스를 확보해 독자 개발한 스핀오프 게임 '아바: 리버스(AVA RE:BIRTH)'의 비공개테스트(CBT)를 1일부터 7일까지 일본 등 해외 주요 서비스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바: 리버스는 원작 아바의 핵심 콘텐츠와 게임성을 기반으로 신규 모드, 밸런스 조정 등을 새로 구성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이다. 밸로프는 8월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공개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사전예약과 함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요 해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밸로프]

테스터 모집은 사전예약과 동시에 시작해 마감일인 29일 오전까지 당초 모집 규모인 2000명을 웃돈 인원이 접수했다. 이에 밸로프는 테스트 참가 규모를 5000명으로 확대했다. 사전예약자 수는 5만명을 달성했다.

밸로프 관계자는 "당초 계획했던 2000명을 넘어서는 이용자들이 아바: 리버스에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완성도 높은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