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성우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무대에는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인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役), 히다카 리나(에무르 役), 테라사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및 드래곤플라이 役) 등 3인의 성우가 등판해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성우는 도쿄게임쇼 시연 빌드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각자의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우치다 유우마가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며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컷신과 화려한 링크 스트라이크 연출, 캐릭터 태그 교체와 연계 공격, 패링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등을 직접 선보였다.
이 외에도 코스프레쇼와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시연도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인기 코스어 에나코(오이캇초 役), 미나미 아미(아서 펜슬곤 役)가 게임 속 캐릭터를 재현해 무대에 올라 캐릭터별 등장 연출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누적 조회수 10억회를 돌파한 동명의 웹소설 및 누적 발행 부수 1800만부를 넘긴 인기 만화 기반의 IP로, 평소 인기 없는 게임만 골라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 IP의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한 태그 배틀 RPG다.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동료, NPC를 만나고 원작에 등장하는 개성있고 강력한 몬스터 토벌을 주요 콘텐츠로 삼고 있으며, 한손으로 쉽게 즐기는 2인 교체 전투 형식으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