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클립스는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방식과 속도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MMORPG다. 엔픽셀이 개발하며,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 이벤트 6종을 진행한다. 미션 달성이나 출석 등을 통해 영웅 등급 무기와 초월, 무기 외형, 장비 성장에 필요한 재화 등을 제공한다.
‘이 PD의 깜짝 선물’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초월과 무기 외형을 각각 100회 획득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초월과 무기 외형을 지급한다. 8주 동안 운영하는 ‘영웅의 길’에서는 미션 달성 개수에 따라 영웅 등급 무기와 방어구 등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제휴 행사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생활맥주와 협업해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에서 ‘이클립스 맥주’와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세트 메뉴 구매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클립스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이 각자의 방식과 속도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