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언더조직 참여 의혹에 대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이른바 언더조직이라는 비공개 정파에 참여한 것을 부인할 생각이 없다"면서 "문제의 비공개 정파는 여러 저의 옛 동료들이 문제제기한 것처럼 성차별적 문화, 그리고 위계적 문화를 자정할 수 있는 역량 부족 등을 이유로 2017년에 자체 해산했다"고 밝혔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