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동국대 일반대학원과 업무협약…산학협력·법률지원 강화

YK, 동국대 일반대학원과 업무협약…산학협력·법률지원 강화

법무법인 YK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법학 관련 전문·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 YK]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 YK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법학 관련 전문·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열렸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와 김승용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YK에서는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섭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준재 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등 고문위원과 박재완 파트너변호사 등이 자리했다. 동국대에서는 전병훈 기획처장, 김현석 교원인사처장, 이수예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법학 관련 전문·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추진한다. 동국대 일반대학원의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대학원 구성원의 법률복지와 지식재산권 보호·활용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 활용과 정보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동국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YK의 법률 전문성을 연계해 연구와 산학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원의 연구·교육 활동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YK의 법률 전문성을 연계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가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대학원의 주요 현안 해결과 새로운 공동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률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