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 FPS 게임 ‘스페셜포스 리마스터’의 입점을 확정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드래곤플라이가 2004년 출시한 FPS ‘스페셜포스’를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원작 개발자인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총괄 프로듀서가 개발을 맡았다.
게임은 총기별 연사 패턴과 저격수의 순줌, 대각선 이동과 유령스텝 등 원작의 주요 전투·이동 방식을 구현했다. 데저트캠프와 위성, 너브가스 등 기존 맵도 새로운 그래픽으로 재구성했다. 총기 레벨에 따라 부품을 조합하는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등 신규 시스템도 추가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예약 이용자에게는 플레이크와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정식 출시 이후 한정판 스킨과 스토브 전용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