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엄세진 8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
엄세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연구개발·사업화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국내외 판로와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엄세진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역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제천을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통해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