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전북권역 게임산업 현장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 4월 충청권과 5월 대구·경북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지역 현장 소통 활동이다. 행사에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게임기업에서는 △소윤일 알토이게임즈 대표 △송현우 펀웨이브 대표 △김도형 토리에듀핀 대표 △김성주 더가람 이사 △양홍민 에픽스 대표 △홍성영 툰드라스튜디오 책임 △김민영 단아스피치랩 대표 △오원석 브알라스튜디오 대표 △김명준 마이오소티스 대표 등이 자리했다.
교류회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게임산업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지역 게임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게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게임 기업들은 초기 게임사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 멘토링과 해외 시장 검증·현지화, 퍼블리셔·투자사 연계 등 개발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영기 회장은 “교류회를 통해 지역 게임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협력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