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이뉴스24 사옥에서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청년의 날 행사는 아이뉴스24와 청년과미래 주최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양 기관은 행사의 성공적 추진과 홍보를 위해 프로그램 기획, 운영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행사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개막식과 함께 △K-POP 콘서트 △10주년 기념 드론쇼 △청년가요제 △대한민국 청년드림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홍보관 △기업·기관 홍보전시관 △청년 창업 체험부스 △크리에이터 팬밋업 △뷰티·문화 체험 프로그램 △푸드 페스티벌 등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광안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아이뉴스24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아이뉴스24의 미디어 역량과 청년과미래의 경험을 결합해 청년의 꿈과 도전,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은 "10주년을 맞아 광안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아이뉴스24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도전이 사회에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