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가양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 1명과 8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일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아파트 화단에서는 30대 남성 1명과 80대 여성 1명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불이 난 세대에서 거주하던 주민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